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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과서 모유수유 정보 분석

교과서 모유수유 정보 잘못된 내용 많다

고교 교과서 15편 분석결과 부정확한 표현 많아

교과서에 실린 정보는 학생들의 가치관과 지식체계에 커다란 영향을 주게 마련이다. 교과서에 모유수유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 내용이 실려 있다면 미래의 부모가 될 학생들이 아기를 낳아 기를 때 자칫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간과할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시민모임 모유전문위원회는 고등학교 가정가사, 가정과학, 기술가정 교과서에서 모유수유 관련 내용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분석 결과, 이들 교과서 일부 내용이 모유수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 모유전문위원회는 2007년 발행된 고등학교 교과서 중 모유수유 및 이유식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가정과학’‘, 기술가정교과서 15편을 분석하였다. 모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담거나 모유수유를 저해할 수 있는 교과서 내용을 알아본다.

주요조사결과

내용의 정의가 잘못된 경우,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 자체가 틀린 경우, 그리고 모유 및 분유의 가치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등으로 나누어 보았다. 조사 결과, 모유수유에 관한 잘못된 정보가 적지 않았으며, 일부 내용은 모유수유가 아니라 당연히 분유수유를 해야 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담고 있었다. 이들 교과서 내용에 대하여 모유수유 관련 전문가 집단의 검토를 거쳤다는 근거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
조사대상 교과서
(
)교문사 가정과학, 상문연구사 가정과학, ()교학사 기술가정, ()교문사 기술가정, 형설출판사 기술가정, ()금성출판사 기술가정, ()업투 기술가정, 홍진 P&M 기술가정, ()지학사 기술가정, ()교학사 가정과학, 대한교과서() 기술가정, 교학연구사 기술가정, ()천재교육 기술가정, ()두산 기술가정, 법문사 기술가정

자세한 조사결과

 

정의가 잘못된 경우

 

출산 후 1~2일에 나오는 초유는 노르스름하고 묽은 젖으로 약간 끈적끈적하다.’라는 내용 (()두산 기술가정 60)
초유가 나오는 시기를 분만 후 1~2일로 한정 짓는 것은 의학적으로 정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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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초유는 정확히 말하면 임신 후반기부터 출산 후2~4일 까지 분비되는 모유로서 짙은 레몬색 및 노란색을 띠는 젖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유식의 양이 늘면서 차츰 우유 먹는 양이 줄어든다.’는 내용 (()업투 기술가정 61)
이유식 이전 영아식이가 원칙적으로 엄마 젖이 아니라 분유라는 잘못된 선입견을 담고 있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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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아기가 자라면서 점점 더 고형식을 먹는 양이 늘어나면 차츰 젖(혹은 분유)을 먹는 양은 줄어든다.’로 표현해야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소아과학에서 우유라고 하면 분유를 의미하지 않고 돌 이후에 먹을 수 있는 생우유를 말하므로 조제분유와 우유를 혼동해서 쓰지 말아야 한다.

 

내용 자체의 오류

 

이유식, 즉 고형식(solid food)과 이유(weaning)를 혼동하여 기술하는 경우 (()금성출판사 기술가정 52)
젖 먹는 아기는 4~6개월이 되면 젖에 영양가가 없어, 혹은 물젖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며, 이는 곧 젖을 떼야 한다고 잘못 이해될 우려가 있다.

이유식을 빠르게는 2~3개월 때부터 시작해야 하며, 이 때부터 과즙으로 시작해야 하며, 달걀이나 토마토 등을 각각 3~4개월, 6~7개월에 주면 좋다고 잘못 설명한 내용 (()교문사 기술가정 56, ()교학사 가정과학 111, 상문연구사 가정과학 41, 대한교과서() 기술가정 56쪽 등)
이 시기에 젖을 떼야 한다고 잘못 이해될 우려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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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모든 아기는 6개월부터는 엄마젖과 함께 고형식을 먹기 시작해야 하며 이는 분유수유아도 마찬가지이며, 생후1년에 고형식 먹는 것을 완성하는 것이 좋다.’ 라고 고쳐 기술되어야 한다. 6개월 이후에 모유수유아만 영양이 불충분하다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지 말아야 한다.

 

젖을 먹일 때에는 아기의 머리를 팔에 받치고 아기의 몸을 45도 정도의 자세로 하여 품에 포근하게 안고 충분히 먹게 한다.’라는 내용(법문사 기술가정 21)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모유수유 자세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 하지만 '젖을 먹일 때에는 아기의 머리를 팔에 받치고 아기의 몸을 45도 정도의 자세로 하여 품에 포근하게 안고 충분히 먹게 한다.'라고 기술되어 있는 것은 분유수유아의 자세 (머리를 팔에 받치고 아기 몸을 45도로 기울여)를 모유수유아에게 잘못 적용한 것이다. 엄마 젖 먹는 자세는 엄마와 아기가 서로 마주 향하게 하면 어떤 자세로든 편하게 먹일 수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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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젖을 먹일 때는 아기의 귀와 어깨와 엉덩이가 일직선이 되도록 아기의 몸 전체가 엄마를 향하도록 하여, 한번 수유 시에 충분히 먹도록 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젖은 힘껏 빨아야 젖이 나오므로, 아기에게 적극적인 성격이 길러진다'는 내용 의도는 좋으나, 객관적 근거 없이 과장된 표현을 쓴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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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시간은 아기의 개인차를 고려하여 아기가 원할 때 젖을 주는 한국의 전통적인 육아법이 더 바람직하다.’ 는 내용(()두산 기술가정 60~61)
아기가 배고파 할 때마다 젖을 주는 것은 한국의 전통적인 육아법일 뿐 아니라 인류역사상,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원칙이다. 보편 타당한 진리를 협소하게 왜곡시키는 표현으로 고등학교 교과서의 존재 이유 및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다.
 

 

여아의 경우 어른이 된 후 쉽게 수유할 수 있도록 삼칠일 전에 유두를 짜 주어야 한다'고 기술한 경우(()두산 기술가정 62)
이는 어디에서도 과학적 근거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관행은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있어 삼가도록 하고 있는 의학적 상식에 정반대 되는 내용이다.

 

모유 및 분유의 가치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출산 준비물 항목에서젖병이라는 이름으로 우유병을 그림이나 사진으로 보여주거나 출산 준비물에 우유병을 포함시키는 경우 (형설출판사 기술가정 48, 법문사 기술가정 18, 홍진 P&M 기술가정 51)
자칫 조제분유 수유가 당연하며 출산 전부터 분유를 먹일 준비를 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 모유수유를 저해하는 요소이므로 반드시 삭제되어야 한다. 심지어 한 교과서에는 출산준비물로 특정 분유회사명이 쓰여진 분유통을 그려 제시하고 있는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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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출산 준비물에 우유병은 전혀 불필요하며 오히려 이 대신베개나 방석 등이 제시되어야 바람직하다. 또한젖병이라는 용어 자체가 옳지 않으며 이는 모두'우유병' 으로 대치되어야 할 것이다.

 

인공영양: 모유 분비량이 적은 경우, 또는 어머니가 질병이 있어서 수유가 어려운 경우에 인공영양을 한다.’ 는 내용(()교문사 가정과학 116)
많은 교과서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이다. 조제분유 수유 혹은 혼합수유의 적응 정도를 지나치게 모호하고 넓게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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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인공영양: 젖의 양이 부족하거나, 어머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일 수 없는 의학적인 이유가 있는 경우에 분유를 보충할 수 있다.’로 바로 잡아야 한다. 젖을 먹일 수 없는 경우는 극히 예외적이며 쉽게 분유를 먹여도 될 것 같은 느낌을 주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 젖이 아기에게 가장 적합한 먹거리이며 드물게 모유수유가 아기의 이득을 위 해 가장 최선의 선택이 아닐 경우가 예외적으로 있다는 점을 보다 올바르게 인식시켜야 한다
.
인간의 젖은 종 특이적인 것이고 모든 모유대체품은 모유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현격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모유는 영아 식이에 있어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한다. 완전모유수유는 성장, 건강, 발달, 그 외 단기적 및 장기적인 결과에 있어서 모든 여타 식이 방법에 대하여 지표가 되는 표준이다.

 

출산 준비로모유나 인공수유 중 어떤 방법을 택할 것인가…’라는 내용 (법문사 기술가정 18)
아기의 정상적인 먹거리는 당연히 모유임에도 불구하고, 모유와 분유의 가치를 동일시하여 어머니의 임의 선택사항 인듯한 인식을 줄 위험이 있는 부적절한 기술이다.

 

젖을 먹일 수 없는 경우의 예로서엄마가 직장에 나가거나…’라는 내용 (법문사 기술가정 21)
출산 후 직장생활을 할 때도 계속 젖을 먹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선택 가능한 수유 방법이라는 사실을 은폐하여 직장 여성들은 당연히 젖을 끊고 분유를 먹일 수 밖에 없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줄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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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엄마가 직장에 나가거나 아기와 함께 지내지 못할 때는 규칙적으로 젖을 짜서 아기에게 먹이는 것이 좋으며, 젖 양이 부족할 때는 필요한 만큼만 분유를 보충할 수도 있다.’ 로 바꿔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후 6개월까지 엄마 젖만으로 충분한 근거: 6개월간 완전모유수유 권장

이미 일반적으로 건강한 만삭아의 경우 첫 6개월 동안은 엄마 젖만으로 정상적인 성장발달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으며 이후에도 고형식과 함께 젖을 두 돌 이상 먹일 것이 권장되고 있다. 즉 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등은 첫 6개월간 완전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있다. 이 같은 권장의 근거로는 6개월 동안은 엄마 젖만으로 아기가 정상적으로 성장, 발달하고 또 지속적으로 설사와 호흡기 감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으며 ▲ 6개월 이전에 보충식을 시작하여도 총 칼로리 섭취량이나 성장속도는 증가하지 않고 젖의 보호인자가 들어있지 않은 음식으로 대치될 뿐이며 6개월 동안은 모유수유아에게는 물이나 주스를 먹일 필요가 없으며 먹인다면 오히려 오염이나 알레르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사실 등이다.

 

전문가 의견 

현행 중·고등학교 교과서는 1955년부터 7차에 이르는 교육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고, 다양화 변화 추세에 맞춰 대부분의 국정교과서가 기본적인 몇 개 과목을 제외하고는 검정 교과서*로 전환되었다. 모유수유 및 이유식에 관한 내용 역시 대부분 검정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다. (* 검정교과서란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의 검정을 받은 교과용 도서로 일반인 또는 일반출판사가 연구개발한 교과서를 국가에서 적합성 여부를 심사하여 합격한 교과서이다.) 모유수유 내용은 가정가사, 가정과학, 기술가정 교과서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는 교육을 받고 필요한 시험을 치른 학생들의 가치관 및 지식 체계에 내재화되어 이들이 부모가 되었을 때 육아에 직접적으로 적용되어 나타난다. 따라서 교과서에 과학적 근거에 입각하여 검토하여 적절치 못하거나, 부정확하거나 근거가 없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필요한 과정을 거쳐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모유수유나 이유식에 관한 내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교과서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소아의 건강 관리 및 육아에 관련된 내용이 고등학교 '가정과학', '기술가정' 교과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11.7% 정도였다. 이 가운데 모유수유 및 이유식에 관한 내용은 20% 미만에 불과하였다. 이 정도의 비중으로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예비 부모인 청소년에게 올바른 모유수유 및 육아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어렵다고 본다. 교과서에서 모유수유 및 이유식에 관한 내용을 대폭 확충 및 보충할 필요가 절실하다. 이들 교과서 저자들의 전공을 살펴보면 고등학교가정과학’,‘ 기술가정의 경우,‘ 가정관련 전공자들이 74.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현직 교사가 전체의 25.9%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이들 교과서가 집필되어 검정을 받는 과정에서 관련 의학전문 학술 단체나 전문가 집단의 검토를 거친 근거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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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기의 청소년들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멀지 않은 시기에 부모가 될 세대이므로 이들에 대한 올바른 모유수유 및 육아 교육은 여러 가지 비용 대비 효과 면에서 우리 나라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가치로운 투자가 될 것이다. 고등학교 정규 교과서 내용은 학습뿐 아니라 시험이라는 과정을 통해 반강제적으로 체득되는 내용이므로 반드시 조속한 시일 내에 각 분야마다 전문가 집단의 철저한 학문적 검토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 대한 모유수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 및 이해를 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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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 대한모유수유의사회 회장, 소비자시민모임 모유전문위원회 총무

 

출처: 소비자리포트 2007 5월호

작성일 : 2007.05.31 (조회수 : 3734)
170515 식약처 돔페리돈 허가사항 통일조정에 대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입장
소청과의사회가 EMA로부터 받은 답변은 다음과 같다. “의사는 수유부의 돔페리돈 처방에 있어, 모유수유를 중단하거나.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또는 돔페리돈을 복용하면서 모유수유를 하도록 할 수 있다”
EMA-Domperidone 문건 (Annex III)
Annex III Amendments to relevant sections of the summary of product characteristics and package leaflet
전혜숙 의원의 국정감사 “돔페리돈”에 관한 대한모유수유의사회 성명서
2016년 국정감사 전혜숙 의원의 “돔페리돈” 약물에 관한 대한모유수유의사회 성명서 전혜숙 의원의 돔페리돈 처방 관련 국정 감사 보도 내용에 반대합니다.
2011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식 (8/1)
2011년 세계모유수유 (WBW) 주간 기념식 “ 모유수유 권장을 젊은 층에 홍보하자! ”3대 한국모유 수유넷 홍보대사 위촉식: ■ 일시 : 2011년 8월 1일 (월) 오후 14시 - 17시 ■ 장소 : 한국언론진흥재단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 한국모유수유넷
6개월 완전모유수유 권장-WHO 성명서 (2011년 1월 15일)
2011년 1월 13일 영국에서 6개월 간 완전모유수유에 반하는 논문이 공개된 직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6개월 완전모유수유를 권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애보트사 시밀락(Similac) 리콜
2010. 9. 22. 씨밀락(Similac) 영아용 가루 조제분유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애보트사는 "자사의 동 제품에 벌레와 유충이 들어 있어 리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7/29(목) 한국모유수유넷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식 및 산전모유수유 교육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임산부와 함께 모유수유 춤을!’을 주제로 50쌍의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산전모유수유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한 제1대 안현영 홍보대사(산부인과 전문의)에 이어 제2대 한국모유수유넷 홍보대사 ‘신한미’ 판사의 위촉식을 가집니다.
2010년 세계모유수유주간
8월 첫째 주(8/1~8/7)에 진행되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의 올해 주제는 “모유수유를 위한 10단계만은 반드시, 아기에게 친근한 방법 (Breastfeeding Just 10 Steps: The Baby-Friendly Way)”입니다.
엄마 젖이 최고야(DVD-러닝타임 45분)
노르웨이 National Resource Center fo Breastfeeding에서 2008년 제작한 작품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의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10단계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모유수유넷 2009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식 및 심포지엄
2009 8/1~8/7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WABA 는 ‘모유수유: 재난 시 긴급 대응’을 올해의 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한국모유수유넷은 창립 1주년 기념식과 험께 재난 시 모유수유의 중요 역할 및 국내 모유수유에 대한 적극 지원을 강조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모유수유와 H1N1 독감
전 세계 모유수유 보호, 증진, 지지를 위한 의사들의 모임인 The Academy of Breastfeeding Medicine에서 금일 H1N1 독감과 모유수유에 관한 보도자료를 발표하였기에 전문을 한글로 번역하여 알려드립니다.
독감 예방 접종 서두르세요.!!
올해 벌써 독감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예년보다 5주 이상 빨리 독감 환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아직 독감 접종을 하지 않은 6개월 이상 아기들과 그 가족들은 가능하면 빨리 독감 접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신생아 황달 안내문
미국소아과학회(AAP)에서 2004년에 제태기간 35주 이상 신생아의 고빌리루빈혈증 관리와 함께 발표한 신생아 황달에 관한 보호자 안내문입니다. 출산 전에 꼭 읽고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2008 세계모유수유주간 Action Folder 한글판
2008년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세계모유수유연맹(WABA)은 영아 섭식의 최고 기세계 모든 엄마들이 첫 6개월 동안 완전모유수유를 하고, 그 이후에도 적절한 이유식과 함께 2년 이상 계속 젖을 먹일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을 천명합니다.
한국모유수유넷 창립 기념 세계모유수유주간 심포지움
제11회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소비자시민모임과 대한모유수유의사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대한신생아학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주산의학회 등 모유권장 단체들이 한국모유수유넷을 창립하여 기념식과 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합니다.
고교 교과서 모유수유 정보 분석
소비자시민모임 모유전문위원회는 고등학교 가정가사, 가정과학, 기술가정 교과서에서 모유수유 관련 내용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분석 결과, 이들 교과서 일부 내용이 모유수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명단 (2017년 4월 현재)
2010년 현재까지 세계 20,000여 개의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 부산의 일신기독병원이 국내 첫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된 이래 매년 2~7개씩의 새로운 병원이 임명되어 그동안 총 68개의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수유모의 독감 예방접종
두 돌 이하의 아기를 키우는 엄마나 가족은 꼭 접종하는 것이 좋으니 수유 중이라도 꼭 접종하도록 하십시오. 젖을 먹이는 엄마나 젖을 먹는 아기 모두에게 모유 수유 중이라고 접종하지 못할 백신은 없습니다. 수유모의 독감 접종은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합니다.
가루 조제분유 올바르게 타는 방법
가루 조제분유는 무균상태가 아니며 엔테로박터 사카자키 혹은 살모넬라와 같은 균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분유를 탈 때는 언제나 오염되어 있을 지도 모를 세균을 죽이고, 분유를 타고, 식히고, 먹이는 과정에서 새로 오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 엄마를 위한 모유수유 지침서
대한모유수유의사회는 아직도 선진국에 비해 훨씬 뒤쳐지고 있는 국내 모유수유율을 높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미국소아과학회에서 발간한 “초보 엄마를 위한 모유수유 지침서”를 번역하였습니다.
2006 세계모유수유주간 캠페인
소비자시민모임의 모유권장위원회와 대한모유수유의사회가 제15회 세계모유수유기간(8월 1일부터 7일)을 맞이하여 국내 모유대체품 (조제분유, 젖병, 인공젖꼭지 등) 제조업체 의 제품광고를 대상으로 국제규약 준수 여부를 조사하였습니다.
세계모유수유주간에 즈음하여
매년 8월 첫주인 8월 1일 - 8월 7일은 세계모유수유연맹(WABA:World Alliance for Breastfeeding Action)에서 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World Breastfeeding Week)입니다. 15번째를 맞는 올해 세계모유수유주간의 주제는 모유대체품에 관한 국제 규약의 감시: 모유수유 보호
2006 세계보건기구 영유아 성장 기준에 대한 대한모유수유의사회의 입장
대한모유수유의사회는 2006년 4월 27일 세계보건기구가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의 새로운 국제 성장 기준을 발표했음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엔파밀 내 금속성 이물질에 대한 대한모유수유의사회 입장
최근 미드 존슨사의 분유 엔파밀 리필 내에서 확인된 금속성 이물질에 대해서 아기를 키우시는 부모들의 우려가 많아 대한모유수유의사회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