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모유이야기
 산전교육
 신생아 모유먹이기
 신생아 이후 모유먹이기
 모유수유 중 아기문제
 엄마 질병과 모유수유
 엄마 웰빙과 모유수유
 아기 질병과 모유수유
 모유와 약물/예방접종
 직장맘 모유수유
아가 성장
아기 변
잠자기와 버릇들이기
이유식과 밥 먹이기
아가돌보기 > 이유식과 밥 먹이기
첨가당 음료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동영상 (첨가당 음료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https://youtu.be/t00rCIrb-Cs


<어린 아이들에게 일반적으로 권장하지 않는 음료>


아이들에게 필요한 음료는 물과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단백질, 칼슘, 아연, 비타민 D와 A가 들어 있는 우유 정도면 충분합니다. 과일주스는 돌 이후에 과일을 줄 수 없을 때 적당히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용으로 판매되는 그 외 다른 음료에는 좀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소아용 음료에는 보통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설탕이 들어 있어 해가 되기 때문에 단 음료에 대한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가장 기본은 두 돌이 안 된 아기들에게는 당이 첨가된 음료는 주지 않는 것입니다. 두 돌 이후라도 최대한 그 양을 제한하는데. 여기에는 과일 음료, 스포츠 음료, 주스 칵테일, 탄산 음료, 레모네이드나 요구르트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탄산음료 1캔에는 설탕이 찻숟가락 10개 정도 들어 있습니다. 이런 음료는 물을 마시는 습관을 막고 "빈 열량"만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음식에 대한 식욕이 줄고 과체중, 비만, 충치, 당뇨병, 심장병, 지방간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가공우유: 일반 우유와 마찬가지로 칼슘과 비타민 섭취라는 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바나나, 딸기, 초코 우유에는 흰 우유에 비해 당분이 2배 정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단맛 나는 우유에 익숙해지면 흰우유를 싫어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두 돌 전에는 이런 가공우유는 주지 말고, 그 이후에도 일상적으로 주기보다는 가끔 간식으로 주면서 최소한으로 제한합니다. 이미 단 맛 나는 가공 우유에 익숙해졌다면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조금씩 일반우유 비율을 높여가면서 섞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식물성 '우유'. 어떤 아이들은 유제품 알레르기나 유당을 소화시키기 어려워 우유를 못 마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는 콩, 귀리, 쌀, 코코넛, 아몬드 같은 것으로 만든 식물성 우유는 일반 우유와 성분이 다르고 단백질, 비타민 D나 칼슘 같은 주요 영양소가 부족합니다. 때문에 이런 식물성 우유는 돌 전 아기에게는 주지 말아야 합니다. 돌 이후에도 엄밀히 말하면, 칼슘과 비타민D를 강화하고 당분을 첨가하지 않은 두유만이 우유를 못 먹는 아이들에게 허용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이렇게 만든 두유만 특별영양보충프로그램(WIC)과 학교 급식에 허용하고 있습니다.


4 유아용 분유. 분유 회사에서 흔히 "과도기" 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성장기 분유나 어린이 분유는 대부분의 어린이들에게는 불필요하며 오히려 잠재적으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에도 마찬가지로 당분이 첨가되어 있어 아이들의 식욕이 떨어져 건강한 음식을 덜 먹게 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5 카페인 음료. 어린 아이들이 카페인을 섭취하면 수면 부족, 과민성, 신경질, 두통이나 집중력 장애 위험이 증가되므로 카페인인 들어간 모든 음료는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6 스테비아나 인공 감미료가 들어 있는 음료: 스테비아나 인공 감미료가 어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칼로리가 없더라도 이런 단 음료는 피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2021. 4. 7.

소아청소년과전문의, FABM, IBCLC 정유미

9음료.png
작성일 : 2021.04.07 (조회수 : 101)
첨가당(added sugars) 종류 119가지
한국은 영양성분표시에 첨가당을 명시하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이 원재료명을 일일이 찾아보아도 첨가당이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첨가당 음료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가장 기본은 두 돌이 안 된 아기들에게는 당이 첨가된 음료는 주지 않는 것입니다. 소아용 음료에는 보통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설탕이 들어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무가당 100% 과일주스
돌 전에는 주스를 먹이지 않습니다. 돌 이후에는 과일 자체를 줄 수 없는 경우에만 무가당 100% 과일주스를 주되, 하루에 1~3세는 120mL, 4-6세는 120-180mL, 7-18세는 240mL까지로 제한합니다.
물 먹이기
6개월쯤 되면 아기에게 물을 먹일 수 있습니다. 나머지 수분은 모유나 분유로 섭취하기 때문에 돌이 될 때까지는 한 번에 30-60cc 정도로 조금씩 보충하되, 하루에 120-240mL, 즉 반 컵이나 한 컵이면 충분합니다.
고기 먹이기
엄마에게서 받아 나온 저장철이 다 떨어지는 만 6개월이 되면 아기 스스로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고기에는 아기의 성장 발달과 면역에 필수적인 철분과 아연, 그리고 동물 단백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고기를 매일 먹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유식 조리 원칙
• 먼저 손을 씻고 조리 • 칼과 도마는 2개 이상 준비 • 조리 도구는 자주 소독해야 • 이유식 그릇 매일 열탕 소독 불필요 • 적당한 양만 만든다 • 찌고 삶는 조리법 이용 • 센 불에서 끓이다 약한 불로 조리 • 채소
완료기(12-18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2배죽이나 진밥 굳기: 7-10mm 썰기 2 이유식 횟수 3번, 간식 2번 3 수유량: 400~500cc (분유는 끊고 생우유) 4 이유식 양 120-180g(밥은 90g) 5 매일 고기 30-40g
후기 (9-11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잘 익은 바나나 정도 굳기: 5-7mm 썰기 2 이유식 횟수 3번, 간식 2번 3 수유량: 500~700cc (최소 500~600cc 이상) 4 이유식 양 3배죽-2배죽 120-150g 5 이유식과 수유 붙이지 말고 따로 6 매일 고기 20g
중기(7~8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새로운 음식 추가: 7개월 3일, 8개월 2일마다 2 연두부 정도 굳기: 다지거나 3mm 썰기 (갈지 말아야) 3 이유식 횟수 (2)~3번 4 아침, 점심, 저녁, 3끼 먹게 되면 간식 1번 5 수유량: 600~800cc (최소 500~600cc 이상)
잘 먹던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
잘 먹던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 ① 수유량이 줄지 않거나, ② 수유량이 늘거나, ③ 밤중수유가 다시 시작되어서
계란, 생선, 밀가루, 언제부터 먹일까
이유식은 일찍 시작해도, 또 늦게 시작해도 알레르기가 증가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계란 2년, 땅콩, 견과류, 생선을 3년간 먹이지 말라는 제한은 없어졌습니다. 즉 먹어서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는 음식은 특별히 시작 시기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6개월 초기 이유식-횟수, 양
9시에 아침 이유식으로 시작합니다. 젖 이외에 기초 식품군을 골고루 먹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쌀, 고기, 채소와 과일을 차례로 빠른 시일 내에 추가합니다. 달달한 과일에 익숙해지면 채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일보다는 채소를 먼저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초기 이유식 농도와 질감-미음, 죽, 퓌레
퓌레(purée)란, 서양 요리에서 고기나 채소, 과일을 찌거나 삶아서 으깬 음식을 말합니다. 쌀죽에 익숙해지고 고기와 채소를 섞은 죽도 잘 먹는다면 이제는 질감이 있는 퓌레를 만들어 주세요. 다양한 음식의 맛과 질감을 느끼게 해 주는 데는 퓌레가 아주 좋습니다.
6개월 이유식 시작은 이렇게
육아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6개월부터는 모유수유보다 이유식, 즉 고형식에 더 신경을 써서 진행해야 합니다. 묽지 않게 부드럽지만 덩어리가 있는 반고형식 형태로 주어야 합니다. 간식보다는 이유식 3끼가 더 중요합니다.
아침 이유식은 언제부터 주시려구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갑니다. 미리미리 아기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일찍 재우고 너무 늦지 않게 아침 이유식 꼭 챙겨 먹이세요.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