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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이기

동영상 (물은 언제부터 얼마나 먹일까?)

https://youtu.be/XmLEp8H2w3o


모든 생명체는 생존을 위해 물이 필요합니다. 물은 열량이 없고 당분이 첨가되어 있지 않아 아이들을 위한 음료로 최고입니다. 또한 물은 스포츠 음료, 탄산 음료 및 주스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경제적입니다.


물은 신체 모든 장기와 조직의 기능에 필수적인 혈액 순환을 돕고 영양분과 노폐물을 필요한 곳으로 운반합니다. 또한 체온을 조절하고 관절, 뼈 그리고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아이들의 기분, 기억력, 주의력도 좋아집니다.


그럼 아이들에게는 물이 얼마나 많이 필요할까요?

 
6개월쯤 되면 아기에게 물을 먹일 수 있습니다. 나머지 수분은 모유나 분유로 섭취하기 때문에 돌이 될 때까지는 하루에 120-240mL, 즉 반 컵이나 한 컵이면 충분합니다.


돌이 지나서 만 3세까지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기 위해 엄마 젖이나 우유나 물을 하루에 4컵 정도 먹습니다. 젖을 2번 먹거나 젖을 끊고 우유를 2컵 먹고 있다면 물은 2컵 정도 마시게 됩니다. 4-8세는 우유와 물을 5컵 정도, 그보다 더 큰 어린이는 7-8컵을 마시면 됩니다.




꼭 이 양을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마다 활동량이나 주변 온도, 습도 같은 환경 변화에 따라 수분 섭취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특히 돌 전 아기에게 물을 너무 많이 먹이면 물배가 차서 젖이나 분유를 충분히 먹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6개월 경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부터 몇 모금씩, 물을 보충하되, 돌까지는 하루에 반컵 내지 한 컵을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1. 3. 3.

소아청소년과전문의, FABM, IBCLC 정유미

작성일 : 2021.03.20 (조회수 : 634)
첨가당(added sugars) 종류 119가지
한국은 영양성분표시에 첨가당을 명시하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이 원재료명을 일일이 찾아보아도 첨가당이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첨가당 음료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가장 기본은 두 돌이 안 된 아기들에게는 당이 첨가된 음료는 주지 않는 것입니다. 소아용 음료에는 보통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설탕이 들어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무가당 100% 과일주스
돌 전에는 주스를 먹이지 않습니다. 돌 이후에는 과일 자체를 줄 수 없는 경우에만 무가당 100% 과일주스를 주되, 하루에 1~3세는 120mL, 4-6세는 120-180mL, 7-18세는 240mL까지로 제한합니다.
물 먹이기
6개월쯤 되면 아기에게 물을 먹일 수 있습니다. 나머지 수분은 모유나 분유로 섭취하기 때문에 돌이 될 때까지는 한 번에 30-60cc 정도로 조금씩 보충하되, 하루에 120-240mL, 즉 반 컵이나 한 컵이면 충분합니다.
고기 먹이기
엄마에게서 받아 나온 저장철이 다 떨어지는 만 6개월이 되면 아기 스스로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고기에는 아기의 성장 발달과 면역에 필수적인 철분과 아연, 그리고 동물 단백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고기를 매일 먹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유식 조리 원칙
• 먼저 손을 씻고 조리 • 칼과 도마는 2개 이상 준비 • 조리 도구는 자주 소독해야 • 이유식 그릇 매일 열탕 소독 불필요 • 적당한 양만 만든다 • 찌고 삶는 조리법 이용 • 센 불에서 끓이다 약한 불로 조리 • 채소
완료기(12-18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2배죽이나 진밥 굳기: 7-10mm 썰기 2 이유식 횟수 3번, 간식 2번 3 수유량: 400~500cc (분유는 끊고 생우유) 4 이유식 양 120-180g(밥은 90g) 5 매일 고기 30-40g
후기 (9-11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잘 익은 바나나 정도 굳기: 5-7mm 썰기 2 이유식 횟수 3번, 간식 2번 3 수유량: 500~700cc (최소 500~600cc 이상) 4 이유식 양 3배죽-2배죽 120-150g 5 이유식과 수유 붙이지 말고 따로 6 매일 고기 20g
중기(7~8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새로운 음식 추가: 7개월 3일, 8개월 2일마다 2 연두부 정도 굳기: 다지거나 3mm 썰기 (갈지 말아야) 3 이유식 횟수 (2)~3번 4 아침, 점심, 저녁, 3끼 먹게 되면 간식 1번 5 수유량: 600~800cc (최소 500~600cc 이상)
잘 먹던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
잘 먹던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 ① 수유량이 줄지 않거나, ② 수유량이 늘거나, ③ 밤중수유가 다시 시작되어서
계란, 생선, 밀가루, 언제부터 먹일까
이유식은 일찍 시작해도, 또 늦게 시작해도 알레르기가 증가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계란 2년, 땅콩, 견과류, 생선을 3년간 먹이지 말라는 제한은 없어졌습니다. 즉 먹어서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는 음식은 특별히 시작 시기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6개월 초기 이유식-횟수, 양
9시에 아침 이유식으로 시작합니다. 젖 이외에 기초 식품군을 골고루 먹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쌀, 고기, 채소와 과일을 차례로 빠른 시일 내에 추가합니다. 달달한 과일에 익숙해지면 채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일보다는 채소를 먼저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초기 이유식 농도와 질감-미음, 죽, 퓌레
퓌레(purée)란, 서양 요리에서 고기나 채소, 과일을 찌거나 삶아서 으깬 음식을 말합니다. 쌀죽에 익숙해지고 고기와 채소를 섞은 죽도 잘 먹는다면 이제는 질감이 있는 퓌레를 만들어 주세요. 다양한 음식의 맛과 질감을 느끼게 해 주는 데는 퓌레가 아주 좋습니다.
6개월 이유식 시작은 이렇게
육아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6개월부터는 모유수유보다 이유식, 즉 고형식에 더 신경을 써서 진행해야 합니다. 묽지 않게 부드럽지만 덩어리가 있는 반고형식 형태로 주어야 합니다. 간식보다는 이유식 3끼가 더 중요합니다.
아침 이유식은 언제부터 주시려구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갑니다. 미리미리 아기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일찍 재우고 너무 늦지 않게 아침 이유식 꼭 챙겨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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