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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조리 원칙

동영상 (이유식 조리 원칙)


https://youtu.be/jpMKydVzb3c


• 항상 손을 씻고 조리해야 합니다. 

아기들은 아직 면역이 약하기 때문에 조금만 균이 들어가도 탈이 날 수 있습니다. 이유식을 만들기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도록 합니다. 특히 손톱 밑은 균이 많기 때문에 손톱은 짧게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 칼과 도마는 2개 이상 준비합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육류와 채소용 도마는 따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나 생선 같은 날고기는 세균에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 날고기에 사용하고 같은 도마에 채소와 과일을 썰고 다진다면 균이 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기용 도마와 칼, 채소용 도마와 칼은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도마와 칼을 사용한다면 날고기를 썰거나 다진 후에는 반드시 세제로 닦고 끓는 물을 부어서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리 도구는 자주 소독해야 합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체나 강판, 주걱, 칼, 도마 같은 조리 도구는 주방용 세제로 잘 씻은 다음 뜨거운 물로 헹구어서 잘 말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끓는 물에 넣고 5분 정도 삶아주세요.


• 이유식 그릇을 매일 열탕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열탕 소독이 필요한 것은 생후 3개월까지이므로 이유식 식기는 매번 끓여서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방용 세제로 잘 씻은 후 뜨거운 물로 씻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래도 고민스러우면 간혹 한 번씩 열탕 소독을 해주면 됩니다. 사실 열탕 소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설거지를 잘 해두는 것입니다. 어른 그릇과 섞이지 않도록 따로 분류한 뒤에 이유식 그릇부터 먼저 설거지해서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식기대에 보관하세요.


• 채소는 신선한 것으로 구입해서 그날 먹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또 냉장고에서도 오래 보관하면 비타민 C와 B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이유식을 만들고 남은 채소는 어른이 먹고, 매일 신선한 재료를 쓸 수 없다면 삶거나 데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삶거나 데치면 냉장실에서 2일 정도, 냉동실에서 1~2주일 정도 두고 먹일 수 있습니다. 


• 음식은 항상 뚜껑을 덮어서 보관해야 합니다. 

요리한 후 바로 먹을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한꺼번에 여러 끼 음식을 만든 경우는 1번 먹을 것을 따로 덜어 둔 후 나머지는 음식이 식자마자 바로 냉장고에 뚜껑을 덮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2일 이상 먹을 양이라면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적당한 양을 만듭니다. 

매일 새로 만들어 먹일 생각이라면 너무 많이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유식을 매번 만들기 힘들다면 주말에 한꺼번에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해서 일주일 먹을 것을 1회 분량으로 보관해도 됩니다. 이틀 치는 냉장에, 나머지 5일치는 냉동 보관하고 정말 시간이 없다면 쌀죽도 만들어서 냉동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찌고 삶는 조리법을 이용합니다. 

아기가 먹는 이유식은 충분히 익혀야 하는데 음식은 조리 방법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지고 유해물질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이유식 조리법은 찌고 삶는 방법이니까 가능하면 이 두 가지를 사용합니다. 꼭 구워야 할 때는 태우지 않게 주의하고 직화 구이는 피해야 합니다.


• 센 불에서 끓이다 약한 불로 낮춰서 조리합니다. 

이유식은 영양소가 덜 파괴되도록 짧은 시간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냄비에 재료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서 5분 정도 더 끓여서 익히면 됩니다. 다 끓인 후에는 불을 끈 상태에서 뚜껑을 닫아두고 2~3분 정도 뜸을 들이기도 합니다.


• 채소나 고기를 삶거나 데친 물을 조리에 이용합니다
채소를 삶거나 데칠 때 물은 채소가 잠길 정도로만 넣어야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때 물에 녹아 든 영양소를 다 활용하기 위해 죽을 끓일 때 맹물 대신 채소 삶거나 데친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해동한 음식물은 당일 모두 사용합니다. 

해동한 냉동 식품은 남아도 다시 냉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냉동하면 상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할 수는 있지만 너무 오래 되면 음식 맛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맛을 본 숟가락은 그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식을 만들다가 숟가락으로 떠서 맛을 보게 되는데, 이 숟가락으로 그대로 이유식을 만들어서는 곤란합니다. 한번 맛을 본 숟가락은 깨끗하게 씻은 후 사용해야 충치균 전달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이유식은 중탕으로 데웁니다.
이유식은 중탕을 해서 체온 정도로 데워 주는 게 제일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는 골고루 데워지지 않아서 너무 뜨겁거나 일부가 채 데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만일 쓴다면 데운다면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밀봉하지 말고 넣어서 충분히 데운 후, 잘 저어 주거나 몇 분 동안 그대로 두어서 열이 골고루 퍼지게 한 다음에 먹이기 전에 엄마가 직접 너무 뜨겁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로 중탕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냄비에 찬물을 붓고 중탕할 그릇을 넣는데, 물을 그릇의 ⅔ 높이까지만 넣어야 중간에 이유식 그릇으로 물이 넘쳐 들어가지 않습니다.


2. 센 불로 끓이다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이고 이유식을 저어준 다음 이유식이 따뜻해지면 꺼냅니다.


2020. 12. 3. 

소아청소년과전문의, FABM, IBCLC 정유미

작성일 : 2020.12.03 (조회수 : 1766)
첨가당(added sugars) 종류 119가지
한국은 영양성분표시에 첨가당을 명시하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이 원재료명을 일일이 찾아보아도 첨가당이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첨가당 음료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가장 기본은 두 돌이 안 된 아기들에게는 당이 첨가된 음료는 주지 않는 것입니다. 소아용 음료에는 보통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설탕이 들어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무가당 100% 과일주스
돌 전에는 주스를 먹이지 않습니다. 돌 이후에는 과일 자체를 줄 수 없는 경우에만 무가당 100% 과일주스를 주되, 하루에 1~3세는 120mL, 4-6세는 120-180mL, 7-18세는 240mL까지로 제한합니다.
물 먹이기
6개월쯤 되면 아기에게 물을 먹일 수 있습니다. 나머지 수분은 모유나 분유로 섭취하기 때문에 돌이 될 때까지는 한 번에 30-60cc 정도로 조금씩 보충하되, 하루에 120-240mL, 즉 반 컵이나 한 컵이면 충분합니다.
고기 먹이기
엄마에게서 받아 나온 저장철이 다 떨어지는 만 6개월이 되면 아기 스스로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고기에는 아기의 성장 발달과 면역에 필수적인 철분과 아연, 그리고 동물 단백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고기를 매일 먹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유식 조리 원칙
• 먼저 손을 씻고 조리 • 칼과 도마는 2개 이상 준비 • 조리 도구는 자주 소독해야 • 이유식 그릇 매일 열탕 소독 불필요 • 적당한 양만 만든다 • 찌고 삶는 조리법 이용 • 센 불에서 끓이다 약한 불로 조리 • 채소
완료기(12-18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2배죽이나 진밥 굳기: 7-10mm 썰기 2 이유식 횟수 3번, 간식 2번 3 수유량: 400~500cc (분유는 끊고 생우유) 4 이유식 양 120-180g(밥은 90g) 5 매일 고기 30-40g
후기 (9-11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잘 익은 바나나 정도 굳기: 5-7mm 썰기 2 이유식 횟수 3번, 간식 2번 3 수유량: 500~700cc (최소 500~600cc 이상) 4 이유식 양 3배죽-2배죽 120-150g 5 이유식과 수유 붙이지 말고 따로 6 매일 고기 20g
중기(7~8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새로운 음식 추가: 7개월 3일, 8개월 2일마다 2 연두부 정도 굳기: 다지거나 3mm 썰기 (갈지 말아야) 3 이유식 횟수 (2)~3번 4 아침, 점심, 저녁, 3끼 먹게 되면 간식 1번 5 수유량: 600~800cc (최소 500~600cc 이상)
잘 먹던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
잘 먹던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 ① 수유량이 줄지 않거나, ② 수유량이 늘거나, ③ 밤중수유가 다시 시작되어서
계란, 생선, 밀가루, 언제부터 먹일까
이유식은 일찍 시작해도, 또 늦게 시작해도 알레르기가 증가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계란 2년, 땅콩, 견과류, 생선을 3년간 먹이지 말라는 제한은 없어졌습니다. 즉 먹어서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는 음식은 특별히 시작 시기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6개월 초기 이유식-횟수, 양
9시에 아침 이유식으로 시작합니다. 젖 이외에 기초 식품군을 골고루 먹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쌀, 고기, 채소와 과일을 차례로 빠른 시일 내에 추가합니다. 달달한 과일에 익숙해지면 채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일보다는 채소를 먼저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초기 이유식 농도와 질감-미음, 죽, 퓌레
퓌레(purée)란, 서양 요리에서 고기나 채소, 과일을 찌거나 삶아서 으깬 음식을 말합니다. 쌀죽에 익숙해지고 고기와 채소를 섞은 죽도 잘 먹는다면 이제는 질감이 있는 퓌레를 만들어 주세요. 다양한 음식의 맛과 질감을 느끼게 해 주는 데는 퓌레가 아주 좋습니다.
6개월 이유식 시작은 이렇게
육아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6개월부터는 모유수유보다 이유식, 즉 고형식에 더 신경을 써서 진행해야 합니다. 묽지 않게 부드럽지만 덩어리가 있는 반고형식 형태로 주어야 합니다. 간식보다는 이유식 3끼가 더 중요합니다.
아침 이유식은 언제부터 주시려구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갑니다. 미리미리 아기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일찍 재우고 너무 늦지 않게 아침 이유식 꼭 챙겨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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