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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초기 이유식 농도와 질감-미음, 죽, 퓌레

동영상 (6개월 초기 이유식 농도와 질감-미음, 죽, 퓌레)

https://youtu.be/lFeXpbrT7Go


한국 엄마들은 흔히 오랫동안 미음을 먹이다가 10배죽으로 시작해서 몇 주, 혹은 몇 달간 계속 묽은 죽을 먹이는데 이러면 곤란합니다. 좀 생소하기는 하지만, 퓌레(purée)란, 서양 요리에서 고기나 채소, 과일을 찌거나 삶아서 으깬 음식을 말합니다. 어른 요리에서는 주로 맛을 낼 때 쓰지만 아기에게는 그 자체로 훌륭한 이유식이 됩니다. 쌀죽에 익숙해지고 고기와 채소를 섞은 죽도 잘 먹는다면 이제는 질감이 있는 퓌레를 만들어 주세요. 다양한 음식의 맛과 질감을 느끼게 해 주는 데는 퓌레가 아주 좋습니다. 새로운 재료는 4일 정도마다 첨가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재료를 손질한 다음에 썰어서 익힙니다.
찜기에 익힐 때는 송송 썰어서 푹 찌고, 냄비에 물을 넣고 익일 때는 얇게 썰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다 익었는지 확인하고 포크로 으깨주거나 물을 조금 넣어서 믹서로 몇 초만 갈아도 됩니다.
3 모유나 물을 넣어 아기가 잘 먹을 수 있는 농도로 만들어 숟가락으로 먹입니다.
4 나중에 먹일 퓌레는 식혀서 아이스큐브에 담아 냉동실에 얼렸다가 다음 날 지퍼백에 넣어 밀봉하고 날짜와 재료를 적어서 냉동 보관합니다.
5 냉동한 퓌레 조각은 냉장실에 꺼내 놓거나 중탕한 다음 이유식을 만들 때 종류별로 조합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주 분량을 엄마, 아빠가 같이 주말에 만들어 놓으면 아주 간편하니까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CDC When, What, and How to Introduce Solid Foods
https://www.cdc.gov/nutrition/infantandtoddlernutrition/foods-and-drinks/when-to-introduce-solid-foods.html


2020. 7. 29.

소아청소년과전문의, FABM, IBCLC 정유미

작성일 : 2021.02.28 (조회수 : 2677)
첨가당(added sugars) 종류 119가지
한국은 영양성분표시에 첨가당을 명시하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이 원재료명을 일일이 찾아보아도 첨가당이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첨가당 음료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가장 기본은 두 돌이 안 된 아기들에게는 당이 첨가된 음료는 주지 않는 것입니다. 소아용 음료에는 보통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설탕이 들어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무가당 100% 과일주스
돌 전에는 주스를 먹이지 않습니다. 돌 이후에는 과일 자체를 줄 수 없는 경우에만 무가당 100% 과일주스를 주되, 하루에 1~3세는 120mL, 4-6세는 120-180mL, 7-18세는 240mL까지로 제한합니다.
물 먹이기
6개월쯤 되면 아기에게 물을 먹일 수 있습니다. 나머지 수분은 모유나 분유로 섭취하기 때문에 돌이 될 때까지는 한 번에 30-60cc 정도로 조금씩 보충하되, 하루에 120-240mL, 즉 반 컵이나 한 컵이면 충분합니다.
고기 먹이기
엄마에게서 받아 나온 저장철이 다 떨어지는 만 6개월이 되면 아기 스스로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고기에는 아기의 성장 발달과 면역에 필수적인 철분과 아연, 그리고 동물 단백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고기를 매일 먹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유식 조리 원칙
• 먼저 손을 씻고 조리 • 칼과 도마는 2개 이상 준비 • 조리 도구는 자주 소독해야 • 이유식 그릇 매일 열탕 소독 불필요 • 적당한 양만 만든다 • 찌고 삶는 조리법 이용 • 센 불에서 끓이다 약한 불로 조리 • 채소
완료기(12-18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2배죽이나 진밥 굳기: 7-10mm 썰기 2 이유식 횟수 3번, 간식 2번 3 수유량: 400~500cc (분유는 끊고 생우유) 4 이유식 양 120-180g(밥은 90g) 5 매일 고기 30-40g
후기 (9-11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잘 익은 바나나 정도 굳기: 5-7mm 썰기 2 이유식 횟수 3번, 간식 2번 3 수유량: 500~700cc (최소 500~600cc 이상) 4 이유식 양 3배죽-2배죽 120-150g 5 이유식과 수유 붙이지 말고 따로 6 매일 고기 20g
중기(7~8개월) 이유식 한 눈에 보기
1 새로운 음식 추가: 7개월 3일, 8개월 2일마다 2 연두부 정도 굳기: 다지거나 3mm 썰기 (갈지 말아야) 3 이유식 횟수 (2)~3번 4 아침, 점심, 저녁, 3끼 먹게 되면 간식 1번 5 수유량: 600~800cc (최소 500~600cc 이상)
잘 먹던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
잘 먹던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 ① 수유량이 줄지 않거나, ② 수유량이 늘거나, ③ 밤중수유가 다시 시작되어서
계란, 생선, 밀가루, 언제부터 먹일까
이유식은 일찍 시작해도, 또 늦게 시작해도 알레르기가 증가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계란 2년, 땅콩, 견과류, 생선을 3년간 먹이지 말라는 제한은 없어졌습니다. 즉 먹어서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는 음식은 특별히 시작 시기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6개월 초기 이유식-횟수, 양
9시에 아침 이유식으로 시작합니다. 젖 이외에 기초 식품군을 골고루 먹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쌀, 고기, 채소와 과일을 차례로 빠른 시일 내에 추가합니다. 달달한 과일에 익숙해지면 채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일보다는 채소를 먼저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초기 이유식 농도와 질감-미음, 죽, 퓌레
퓌레(purée)란, 서양 요리에서 고기나 채소, 과일을 찌거나 삶아서 으깬 음식을 말합니다. 쌀죽에 익숙해지고 고기와 채소를 섞은 죽도 잘 먹는다면 이제는 질감이 있는 퓌레를 만들어 주세요. 다양한 음식의 맛과 질감을 느끼게 해 주는 데는 퓌레가 아주 좋습니다.
6개월 이유식 시작은 이렇게
육아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6개월부터는 모유수유보다 이유식, 즉 고형식에 더 신경을 써서 진행해야 합니다. 묽지 않게 부드럽지만 덩어리가 있는 반고형식 형태로 주어야 합니다. 간식보다는 이유식 3끼가 더 중요합니다.
아침 이유식은 언제부터 주시려구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갑니다. 미리미리 아기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일찍 재우고 너무 늦지 않게 아침 이유식 꼭 챙겨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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