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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기에 몸무게가 적을 때

대개의 경우 모유의 양이 적은 것이 원인  생후 초기에 출생 시보다 7% 이상 몸무게가 감소하거나 생후 2주가 되어도 출생 시의 몸무게를 회복하지 못하거나 2주 이상 된 아가가 하루에 20g 이상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면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모유 수유 시 생기는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생후 1주일 이내에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출생 직후 모유만을 먹이지 않고 분유도 같이 먹인 경우는 모유 수유에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소아과 검진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모유는 하루에 적어도 8~12회 정도, 한 번에 적어도 10~15분 이상 먹여야 하고, 한쪽 젖을 충분히 비운 후 다른 쪽 젖도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젖이 부족한 경우 한 번 수유 시에 양쪽 젖을 다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주의할 것은 반드시 한쪽 젖을 충분히 비우라는 것입니다. 한쪽 반 나머지 반 이렇게 먹이면 젖은 점점 줄게 됩니다. 물론 한 번 수유 중에 모유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젖을 여러 번 바꾸어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먹이든 한 번 수유 시에 한쪽 젖은 충분히 비워주어야 모유의 양이 늘어납니다.


● 젖꼭지만 물려서는 젖을 제대로 먹일 수 없습니다  바른 수유 자세와 젖 물리기는 아기의 몸무게가 적게 나갈 때 소아과 의사가 반드시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젖꼭지만 물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유두와 유륜에 상처가 나기도 하고, 모유가 잘 나오지도 않아 모유를 제대로 먹일 수가 없습니다.


전유 후유 불균형  이행변이 끝나는 생후 5일 이후에도 계속 녹변을 보고 변을 묽게 자주 보는 아기가 몸무게가 적게 늘어난다면 전유 후유 불균형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전유 후유 불균형이 초래되는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젖이 너무 많아서 앞쪽만 먹을 수밖에 없거나, 양쪽 다 조금씩만 먹이고 남은 젖을 유축기로 짜버리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모유를 직접 물리지 않고 유축기로 짜서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아기가 직접 빠는 것보다 젖을 다 비울 수 없고, 그래서 뒤쪽의 지방이 많은 젖을 먹일 수가 없어 전유 후유 불균형이 쉽게 생깁니다.

 

2007. 9. 8.

소아청소년과전문의, 국제인증수유상담가(IBCLC) 정유미

작성일 : 2007.09.08 (조회수 : 59556)
퍼센타일이란
모유 먹는 아가의 몸무게가 적을 때
2006 세계보건기구 영유아 성장기준
모유수유기록표
신생아 시기에 몸무게가 적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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