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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과 모유 수유에 대해 궁금한 것들

B형간염 보유자인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가는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요?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헤파빅(0.5ml)과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1개월 후에 2차를 접종하고 6개월에 3차를 접종한 후 9~18개월에 항체검사를 해서 항체가 생긴 경우는 OK! 항체가 생기지 않은 경우는 3번을 다시 접종한 후에 1~2개월 뒤에 다시 항체검사를 시행합니다.


엄마가 B형간염 보유자면 태어날 때 이미 간염에 걸린 경우도 많다는데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엄마가 B형간염 보유자라도 신생아 모두가 B형간염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태어날 때는 단지 2.5% 정도만이 B형간염에 걸려 있습니다. B형간염에 걸리는 아가들은 대부분 출생 시부터 짧은 기간 내에 걸리게 되므로 출생 직후 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산모가 HBeAg 음성인 보유자입니다. 보유자여도 HBeAg 음성이면 아가에게 전염되지 않는다면서요?  그렇게 잘못 알고 있으신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HBeAg은 간염 바이러스가 급격히 증식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당연히 HBeAg이 음성이라도 바이러스는 증식을 합니다. 다만 그 정도가 약하기 때문에 전염력이 떨어질 뿐입니다. 따라서 HBeAg이 음성인 보유자라도 전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B형간염 보유자와 마찬가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산모가 B형간염 보유자입니다. 빠른 항체의 형성을 위해서 2개월 만에 접종하는 B형간염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헤파빅을 접종한 경우 0, 1, 2개월로 접종을 하는 것이 0, 1, 6개월로 접종하는 것보다 항체가 빨리 생겨 B형간염이 더 잘 예방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0, 1, 2개월 접종보다는 0, 1, 6개월로 접종하는 편이 항체가 더 많이 생겨 면역성이 더 오래갑니다.


B형간염 보유자인데 제왕절개가 아가에게 간염이 전염되는 걸 막는 데 도움이 될까요?  아닙니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013. 6. 15.

소아청소년과전문의, 국제인증수유상담가(IBCLC) 정유미

작성일 : 2013.06.15 (조회수 : 1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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