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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를 끊을 때는 이렇게


모유 수유 잘 끊기가 중요한 이유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갑자기 젖을 끊는 것은 아가와 엄마 모두에게 매우 힘든 일입니다. 엄마는 젖이 심하게 불고 그 결과 유선염이나 유방 농양이 생길 수도 있고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우울증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아가에게도 마찬가지로 정서적인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작심했다고 다 끊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엄마는 수유 방법을 바꾸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해도 아가는 소화기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모유 끊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모유를 끊는 도중에 아가가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는 심리적으로 퇴행할 수도 있습니다. 자꾸 보채거나 안아달라고 하고 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던 인형을 들고 다니거나 푹신한 담요를 끼고 살기도 합니다. 심지어 깨물거나 분리 불안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말을 더듬는다거나, 없던 야경증이나 복통·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일단 모유 끊기를 중단하고 좀더 먹이다가 상황을 봐서 다시 여유 있게 시작해 보십시오. 담배 끊으려고 결심했다가 실패하는 아빠도 많지요. 금연과는 달리 모유 끊기에 실패하는 것은 하나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랍니다. 때문에 아가와 엄마에게 무리가 없이 자연스럽게 젖을 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잘못된 이유로 젖을 끊지 말아야  우리나라에서 젖떼는 이유 중 가장 흔한 경우는 아가가 6개월이 넘어서도 월령에 맞게 철분이 풍부한 이유식을 충분히 먹이지 않아 갈수록 젖만 빨려고 하다보니 체중 증가 등 성장에 장애가 생겨서입니다. 또 하나 이와 비슷한 시기에 아가가 밤에도 한두 시간마다 수시로 깨어서 젖을 먹어야만 자는 것이 습관이 되어 엄마, 아빠가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버티다 못해 그만 젖을 떼는 것입니다. 아주 심한 경우는 잠을 자지 못해 엄마, 아빠가 몇 kg씩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젖을 뗄 필요가 없는데도 잘못된 상식으로 주변 사람들이 젖을 떼라고 권하거나 엄마 스스로 젖을 끊어야 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엄마가 아가를 돌보는 데 지나치게 힘들어한다거나 젖니가 나기 시작했거나 엄마가 유선염이 생겼거나 직장으로 복귀할 예정일 때, 혹은 엄마가 약을 복용하거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거나 엄마나 아가가 아프거나 입원 중이거나 엄마가 임신을 했을 경우 등입니다.

 

2006. 11. 15.

소아과전문의, 국제인증수유상담가(IBCLC) 정유미

작성일 : 2006.12.18 (조회수 : 88571)
수유+이유식 1000 넘기지 말라구요?
수유와 이유식 합해서 1000 넘기지 말아야 하는지는 모유수유아나 혼합수유아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유식 시작 후에는 직접수유량을 정확하게 가늠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수유량, 이유식양이 아니라 아기가 잘 자라는지를 살펴 보면 됩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④ 배고픈 신호, 배부른 신호
ㆍ 신생아는 모두 비슷한 신호 ㆍ 한 달만 되도 아기마다 미묘하게 다른 신호 ㆍ 엄마가 처음인 신생아 시기는 똑 같다(다행!) ㆍ 내 아기 나름의 달라지는 신호 배워가야
그때 그때 달라요 ③ 수유 시간
1. 신생아: 양쪽 젖, 30~50분까지도 깨워가며 수유 2. 잘 자라면 15분씩, 양쪽 젖 먹일 필요 없다 3. 잘 자라면 전유후유불균형 걱정할 필요 없다 4. 잘 자라면 한쪽 젖 15분 이상 먹일 필요 없다 5. 수유 시간과 수유량은 비례하지 않는다 6. 성장 부진은 체중, 키로,
그때 그때 달라요② 수유 간격-이유식 시작 전후
이유식이 늘면서 이유식과 붙여 먹이던 수유량이 점점 줄다가 이유식이 한 끼 식사량이 되면 이유식과 수유를 따로 하게 됩니다.1회 밤중수유 간격이 길어진다고 이어서 낮 수유 간격도 길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다. 분유(혼합)수유아도 분리수유할 때부터는 다시 하루에 먹
그때 그때 달라요 ① 수유 간격
신생아는 자다 깰 때=배고파할 때 먹이고 (≒10번) 4시간 이상 자면 깨워 먹이지만 생후 3-4주만 되도 잘 자라면 4시간마다 깨울 필요가 없습니다. 밤중수유 간격은 서서히 늘어나서 2, 3, 4, 5, 6개월에 밤에 5, 6, 7, 8, 9시간 잘 수 있습니다.
젖양 과다 원인과 대처
1. 조리원에서부터 24시간 모자동실 직접수유한다 2. 수유 후에 빈 젖을 짜지 않는다 1. 낮에 9시간만 (9시~6시) 몰아서 먹이기 (3시간 동안 한쪽씩만 수유) 2. 나머지는 자유롭게 수유
밤중수유가 줄면 젖양도 줄까?
잘 자라는 아기라면, 밤중수유가 준다고 젖양이 줄까 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4시간을 기준으로 볼 때, 하루 총 젖양과 수유량 모두 유지되고, 대신 낮에 먹는 양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젖 끊는 방법
젖 끊을 때 유방마사지나 젖 끊는 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점차 수유량을 줄여 가면 울혈과 유선염 없이 건강하게 젖을 끊을 수 있습니다.
젖양, 많을수록 좋을까요?
아기에게 먹이고도 남는 젖은 불필요하게 엄마 영양만 손실되는 것입니다.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정도의 젖양이 딱 좋습니다.
모유수유, 한쪽만? 양쪽 다?
모유수유가 확립될 때까지는 가능한 양쪽 젖을 먹이시되, 아기가 배고파할 때 한쪽 젖을 충분히 먹이고, 대충 그쪽 젖이 비워진 것 같으면 반대쪽 젖도 물려 보아 먹고 싶어 하면 먹이고, 배불러서 더 먹지 않으려 하면 안 먹이면 됩니다.
한쪽 젖이 잘 안 나올 때
젖이 샐 때
혼합 수유
분유를 먹이거나 혼합 수유를 하다가도 모유 수유를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보충식의 필요성과 먹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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