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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먹이기 > 산전교육
분만 전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세요

동영상 (분만 전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세요)

https://youtu.be/TWswe462X8M


동영상 (셀프 산후조리, 가능할까?)

https://youtu.be/VAOBHSeBcIc


요즘 많은 산모들이 우한폐렴 때문에 불안해 하십니다. 한달, 두달, 석달 후에 어찌 될지 몰라서 산후조리원을 예약할지, 산후도우미를 알아봐야 할지, 입주 도우미를 구해야 할지 고민하고 여기저기 물어보아도 속 시원한 답이 안 나옵니다.


상황이 나아지면 좋겠지만, 아무 준비 없이 엄마만 믿고 태어날 내 아기를 위해서라면 아예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 나을지 모릅니다. 산후조리원도 못 가고, 산후도우미도 못 구하고, 남편과 식구들끼리 해나가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다행히 한국에 산후조리원이 없었던 1997년 이전에도 아기를 낳아서 잘 길러왔고, 이 순간 다른 나라 엄마들도 모두 다 해내고 있습니다. 한국 엄마라고 못할 이유가 없겠지요.


전문가인 소아청소년과의사에게도 신생아는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미숙아는 훨씬 더 하구요. 생전 처음 보는 신생아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엄마들이 걱정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것만 미리 준비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아기 안는 법, 젖 먹이는 방법, 기저귀 갈고 목욕시키는 방법만이라도 미리 배워서 익혀 두세요. 같은 신생아라도 예정일 가까이 자연분만을 하면 더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분만 후 첫 1주가 제일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쉬워집니다. 하지만 방금 태어난 아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전적으로 엄마가 돌봐줘야 합니다. 신생아 초기는 아주 중요하고도 신성한 시기입니다. 아기와 함께 엄마, 아빠도 방금 전까지 익숙했던 일상을 벗어나 지금 그야말로 변신할 때입니다.



능과 원시반사뿐인 새 생명을 돌보는 맨 처음 몇 시간, 며칠만 아기에게 집중하면 얼마 안 가서 익숙하고 편하게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아기를 낳고 나서 전문가가 바로 옆에서 도와준다면 제일 좋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때문에 각자가 대비할 때라고 판단됩니다.


워싱턴대 보건계량평가연구소 수리모델링 분석
IHME (The 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
https://covid19.healthdata.org/republic-of-korea?view=infections-testing&tab=trend&test=infections


2020. 12. 2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FABM, IBCLC 정유미

작성일 : 2021.09.18 (조회수 : 6627)
모유수유하려면 이런 조리원을-모유수유에 친근한 조리원
내 아기가 잠재력을 펼칠 수 있게 생애 첫 시작을 최상의 조건으로 만들도록 요구하고 바꿔 주세요. 쉽지는 않겠지만,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산후조리원, 산후조리 관행을 나부터 시작해야 바뀝니다. 15년 후, 30년 후에 내 조카, 내 딸들이 꼭 같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지
코로나 돈다고 신생아실에 맡겨야 하는 게 아닙니다
코로나 시국에 산부인과나 조리원에서 아기를 꼭 신생아실에 맡겨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염 예방을 위해서라면 직원들이 매일 3교대, 2교대로 출퇴근하는 신생아실 대신, 아기가 24시간 내내 엄마와만 같이 지내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24시간 모자동실에 대한 모든 것: Q&A
1. 24시간 모자동실할 거면 조리원 왜 가나? ㆍ 밥, 빨래, 청소 안 해도 된다 ㆍ 젖 먹이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ㆍ 나머지 시간은 아기와 수면
분만 전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세요
앞으로 상황이 어찌 될지 몰라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선택에 고민 중이라면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하세요. 형편이 나아지면 좋겠지만, 아무 준비 없이 엄마만 믿고 태어날 내 아기를 위해서라면 아예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 나을 지 모릅니다.
유축 지옥이라는데,, 쉽게 탈출할 수 있어요.
아기랑 같은 방에서 24시간 모자동실하면서 깰 때마다 젖 먹인 다음, 아기 재우고, 엄마도 자면 유축할 필요도 없고, 엄마도 10시간씩 잘 수 있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전 세계 모든 엄마들이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엄마 안아 주세요!! 엄마 어디 있어요? (감염 예방 위한 모자동실)
지금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미국 질병관리본부나 세계보건기구, 미국소아과학회 등 국제 기구들은 현재 가장 이상적으로 신생아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은 산모의 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초유는 젖 돌기 전에 나와요: 젖이 돌 때까지 기다리면 초유 못 먹입니다.
분유부터 먹이다가 젖이 돌면 그 때부터 먹이려는 엄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젖이 돌기 전에 이미 초유가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초유를 먹일 수가 없습니다. 초유를 먹일 수 있는 날은 첫 2-3일, 길어야 72시간이고 아기가 먹는 초유량을 다 합해봐야 300-400cc입
제왕절개 후 모유수유
제왕절개를 했을 때도 자연분만 시와 거의 마찬가지로 젖이 나옵니다. 수술 후 회복되는 데 몇 시간 혹은 길게는 하루 이틀이 걸릴 수도 있지만, 철저하게 준비하고 좀더 노력하면 아기에게 꼭 필요한 모유수유를 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모자동실 산부인과 / 산후조리원
2021. 6.25.(18+5)
모유수유 성공을 위한 독학
모유수유에 선행 학습이나 복습은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예습은 꼬박꼬박 잘 해야 되겠죠. 재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열심히 해서 이번에 잘 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기는 처음부터 제대로 하기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엄마, 아빠가 모유수유 전문가가 되는
모유수유에 친근한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찾으려면?
임신 32주 정도쯤 되었을 때 집에서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미리 산전 모유수유 교육도 받으면서 모유수유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직접 신뢰와 호감이 가는 분을 마음으로 선택해 두면 분만 후 훨씬 마음이 놓일 것입니다.
유축기는 출산 준비물이 아닙니다.
잘못 알려진 모유수유 금기
출산 전 모유수유 교육이 중요합니다
아가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알아둬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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