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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짜기 - 유축기로 젖 짜기

젖은 직접 물리는 것이 최고입니다.
신생아 시기는 소아과 의사나 모유 수유 전문가의 처방없이 유축기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축기는 수동식보다는 전동식 유축기가 좋습니다  유축기는 젖을 짜주는 기계입니다. 젖은 손으로만 짜는 것이 아니고 기계로도 짤 수 있습니다. 전동식으로 젖을 짜는 기계가 있는데 살 수도 있고 대여할 수도 있습니다. 유축기를 사용하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모유를 짜는 것과 모유 생성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모유를 짜기 위해서는 아기가 빠는 것처럼 빨아들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모유의 양이 적을 때 모유 생성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수동식보다는 병원급 전동식 유축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쪽을 짜는 유축기와 양쪽을 짜는 유축기가 있어  유축기는 한 번에 양쪽 젖을 동시에 짜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젖을 효과적으로 짤 수 있고, 모유의 생성도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보통 10~15분 정도의 시간 동안 유축기를 사용하는데 한쪽만 짜는 유축기로는 적어도 20~30분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반 정도의 시간으로 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처음부터 모유를 빨리지 않고 분유를 같이 먹이기 시작해서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양쪽을 동시에 짜는 유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왕절개를 한 후 한동안 모유를 먹이지 않고 분유를 먹여서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 산모도 모유를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양쪽을 동시에 짜는 유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직장에 나가서 짧은 시간에 모유를 짜야 하는 엄마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도 양쪽을 동시에 짜는 유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측 유축기는 일측 유축기보다 모유 생성 호르몬인 프로락틴 수치를 더 많이 높여줍니다. 


유축기로 젖이 잘 짜지지 않는 경우  모유를 잘 먹이고 모유가 잘 나오는 아기인데도 유축기로 짤 때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사출반사가 효과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사출반사를 증가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총 동원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아기에게 젖을 먹인다는 느낌으로 아기를 보거나 아가의 옷 같은 것을 만지면서 아기에게 수유하는 기분으로 젖을 짜십시오. 몸은 멀어도 마음은 아기와 같이 해야 모유가 잘 나옵니다. 물론 조용한 환경에 긴장을 풀고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도 잘 나오지 않으면 수유 전에 유방을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하거나 마사지하거나 더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잘 나오다가 젖이 잘 나오지 않으면 짜는 도중에 마사지를 한 후에 다시 짜십시오. 아니면 젖 나오는 것이 줄면 다른 쪽 젖을 짜면서 젖이 차기를 기다리다가 다시 이쪽을 짜주면 됩니다. 사출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유방의 바깥쪽에서 젖꼭지 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십시오.


● 유축기 사용 전 알아둘 것들
- 의학적인 이유가 없다면 신생아 시기인 생후 1개월까지는 젖을 짜서 먹여서는 안 됩니다.
- 젖 양을 알아보기 위해서 젖을 짜지 마십시오.
- 수유 후에 항상 남은 젖을 짜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 젖을 짜다가 원하는 양이 나왔다고 젖 짜는 것을 중지하지 마십시오.
- 젖양을 늘리기 위해서 유축기를 사용할 때 젖이 나오지 않는다고 젖짜기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2007. 9. 8.

소아청소년과전문의, 국제인증수유상담가(IBCLC) 정유미

작성일 : 2007.12.12 (조회수 : 79986)
유축기 깔때기 고르는 방법
유두가 깔때기 정중앙에 놓였을 때 쓸리지 않고 안팎으로 잘 움직이는 걸로,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깔때기를 직접 유축하면서 찾아야 합니다.
안전한 유축과 모유 보관 방법
직접 젖을 먹일 수 없을 때는 엄마 젖을 짠 것이 아기에게 최상의 영양을 줄 수 있는 차선책입니다. 하지만 일부 영양소와 면역 성분은 저장 조건과 기간에 따라 변하고 특히 아기의 장 건강에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젖을 짜서 먹이지는 말아야 합니다
엄마 젖에는 눈금이 없다-복직 후 수유량
1. 2주 전: 아침 수유 후 유축 시작하고 기분 좋을 때 30cc정도, 10분 이내로 우유병 시도 2. 10일 전: 아기 돌볼 분과 함께 돌보는 연습 시작 3. 임박: 실제 상황 연습 4. 복직 후 1주 내: 소아청소년과 진료로 수유량과 성장 확인
고인 젖 먹여도 될까-찬 젖? 나쁜 젖?
ㆍ 고인 젖 걱정 말고 먹이자 ㆍ 밤중수유 줄어도, 직장에서 자주 못 짜도, 젖 끊었다 재수유할 때도, 한쪽씩 먹여도, 안 물던 쪽 먹기 시작해도, 젖 끊는 동안에도 ㆍ 고인 젖, 찬 젖, 맛 없는 젖, 나쁜 젖은 없다.
엄마가 직장에 나가면 모유를 끊게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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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으로 젖을 짜고 보관했다가 아기에게 먹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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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는 엄마의 젖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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