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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수유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먹겠다는 아가에게 억지로 젖을 주지 않고 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아가가 더 젖에 매달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돌 전이라면 아가가 눈치채지 못하게 서서히 분유를 주면서 끊기도 하는데, 이때는 젖먹던 분위기를 연상시켜 주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하는 장소를 젖먹이던 장소와는 다른 곳으로 옮기고, 수유 시간도 젖먹던 시간에서 다른 시간으로 바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유 시간이 되면 아가가 좋아하는 간식을 소량 주거나 장난감이나 책 같은 다른 흥미 있는 것들을 주어서 아가의 관심을 모유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젖을 소파에서 먹였다면 소파에서는 분유를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가 소파에 앉기만 하면 아가가 엄마 가슴을 파고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가가 한 번 젖을 먹겠다고 했으면, 이때는 이미 아가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위의 방법은 젖을 달라고 하기 전에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유를 하는 동안 엄마가 주의할 것  너무 젖이 불어서 아프면 불편감이 덜할 정도로 약간만 젖을 짜주고, 너무 꽉 끼는 브레지어 말고 잘 맞는 것(평소에 입던 것보다 한 사이즈 큰 것이면 적당)을 착용하십시오. 다시 젖이 많아질까 봐 유선염을 막기 위해서 젖을 약간이라도 짜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젖을 동여매지 마십시오  젖을 동여매면 젖을 말리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유관이 막히거나 유선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엄마가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할 필요는 없으며 수유할 때와 마찬가지로 갈증이 나면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시면 됩니다.


더 많은 관심과 접촉이 필요합니다  모유를 끊는 동안에는 모유 수유 중 아가에게 줄 수 있는 애정과 친밀감을 대신할 수 있도록 아가에게는 이전보다 더 많은 관심과 신체적 접촉이 필요합니다. 슬링이나 캐리어를 사용하면 아가와의 친밀감을 더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가가 적응할 시간을 두고 서서히 끊으십시오  엄마 젖을 떼는 과정에서 아가가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아빠가 아가를 한 번 더 안아주고 한 번 더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아침에 일어나거나 저녁에 잘 때 젖을 주었다면 아침에 깨우고 저녁에 재우는 것을 엄마 대신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아가와 엄마의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이 합의를 하여서 줄이다가 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수유를 짧게 하고 수유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은데, 한 번을 줄이게 되면 3~4일 정도 엄마와 아가가 적응할 시간을 두고, 잘 적응이 되면 다음 한 번을 더 줄입니다. 보통 처음에는 이유식이나 밥과 생우유, 주스 같은 음식을 먹는 낮 시간에 수유를 끊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잠자기 직전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젖을 먹는 것이 가장 나중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6. 11. 15.

소아과전문의, 국제인증수유상담가(IBCLC) 정유미

작성일 : 2006.12.18 (조회수 : 51013)
수유+이유식 1000 넘기지 말라구요?
수유와 이유식 합해서 1000 넘기지 말아야 하는지는 모유수유아나 혼합수유아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유식 시작 후에는 직접수유량을 정확하게 가늠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수유량, 이유식양이 아니라 아기가 잘 자라는지를 살펴 보면 됩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④ 배고픈 신호, 배부른 신호
ㆍ 신생아는 모두 비슷한 신호 ㆍ 한 달만 되도 아기마다 미묘하게 다른 신호 ㆍ 엄마가 처음인 신생아 시기는 똑 같다(다행!) ㆍ 내 아기 나름의 달라지는 신호 배워가야
그때 그때 달라요 ③ 수유 시간
1. 신생아: 양쪽 젖, 30~50분까지도 깨워가며 수유 2. 잘 자라면 15분씩, 양쪽 젖 먹일 필요 없다 3. 잘 자라면 전유후유불균형 걱정할 필요 없다 4. 잘 자라면 한쪽 젖 15분 이상 먹일 필요 없다 5. 수유 시간과 수유량은 비례하지 않는다 6. 성장 부진은 체중, 키로,
그때 그때 달라요② 수유 간격-이유식 시작 전후
이유식이 늘면서 이유식과 붙여 먹이던 수유량이 점점 줄다가 이유식이 한 끼 식사량이 되면 이유식과 수유를 따로 하게 됩니다.1회 밤중수유 간격이 길어진다고 이어서 낮 수유 간격도 길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다. 분유(혼합)수유아도 분리수유할 때부터는 다시 하루에 먹
그때 그때 달라요 ① 수유 간격
신생아는 자다 깰 때=배고파할 때 먹이고 (≒10번) 4시간 이상 자면 깨워 먹이지만 생후 3-4주만 되도 잘 자라면 4시간마다 깨울 필요가 없습니다. 밤중수유 간격은 서서히 늘어나서 2, 3, 4, 5, 6개월에 밤에 5, 6, 7, 8, 9시간 잘 수 있습니다.
젖양 과다 원인과 대처
1. 조리원에서부터 24시간 모자동실 직접수유한다 2. 수유 후에 빈 젖을 짜지 않는다 1. 낮에 9시간만 (9시~6시) 몰아서 먹이기 (3시간 동안 한쪽씩만 수유) 2. 나머지는 자유롭게 수유
밤중수유가 줄면 젖양도 줄까?
잘 자라는 아기라면, 밤중수유가 준다고 젖양이 줄까 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4시간을 기준으로 볼 때, 하루 총 젖양과 수유량 모두 유지되고, 대신 낮에 먹는 양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젖 끊는 방법
젖 끊을 때 유방마사지나 젖 끊는 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점차 수유량을 줄여 가면 울혈과 유선염 없이 건강하게 젖을 끊을 수 있습니다.
젖양, 많을수록 좋을까요?
아기에게 먹이고도 남는 젖은 불필요하게 엄마 영양만 손실되는 것입니다.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정도의 젖양이 딱 좋습니다.
모유수유, 한쪽만? 양쪽 다?
모유수유가 확립될 때까지는 가능한 양쪽 젖을 먹이시되, 아기가 배고파할 때 한쪽 젖을 충분히 먹이고, 대충 그쪽 젖이 비워진 것 같으면 반대쪽 젖도 물려 보아 먹고 싶어 하면 먹이고, 배불러서 더 먹지 않으려 하면 안 먹이면 됩니다.
한쪽 젖이 잘 안 나올 때
젖이 샐 때
혼합 수유
분유를 먹이거나 혼합 수유를 하다가도 모유 수유를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보충식의 필요성과 먹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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